바스 ~~~Bath
영국에서 유일하게 전체도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된 역사의 도시입니다. 웅장한 조지안 석조건물과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룬 도시 바스!!!
바스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 센터가 자리잡고 있기도 하죠.
제인 오스틴이 1801년부터 1806년까지 살았던 곳이라네요.
센터 내부에는 당시 의상과 모자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과 afternoon tea를 마실수 있는 티룸과 기념품샵이 있답니다.
매년 9월 둘째주 바스에서는 제인오스틴 페스티발도 있다하니 영국에서 제인오스틴 작가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바스에 가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바스가면 꼭 봐야하는 Top 10입니다.
Of all the things to do in Bath, sightseeing is one of the most rewarding. Stunning sights crop up around almost every corner of the city, and most of them won’t cost you a penny. Here are a few to get you started.
In a city packed with world-class architecture, The Royal Crescent still stands out. A sweeping arc of Georgian townhouses made from warm, honey-coloured stone and fronted by expansive green lawns, it was designed by John Wood the Younger to give well-off residents the feel of country living in the heart of the city. Mission accomplished.
고전적인 건축물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 바스에서 The Royal Crescent는 단연 돋보인다.
달모양의 일련의 곡선으로 늘어서 있는
조지 왕조시대 타운하우스인 The Royal Crescent는
따뜻한 색의 돌로 지어졌으며 정면에 값나가는 잔디가 깔려있다.
존 우드가 설계한 The Royal Crescent
는 거주자들에게 바스의 심장부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Another Georgian marvel, this one the work of John Wood the Elder, The Circus is a 360-degree masterclass in design. Inspired by ancient pagan sites like Stonehenge and classical Roman architecture, it has long been one of Bath’s most sought-after addresses. Former residents include artist Thomas Gainsborough and Prime Minister William Pitt the Elder.
또 하나의 조지 왕조시대의 경이로움인 The Circus는 360도 돌아가는 둥근 원형으로 존 우드의 작품이다.
스톤헨지(영국잉글랜드 지방의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석기 시대의 원형 유적. 하지 무렵에 해가 뜨면 햇빛이 이 원형의 중심을 지나는지름을 형성함)와
고대 로마 건축물과 같은 고대 이교도 유적지에서 영감받았으며 바스에서 가장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은 곳이다.
예술가 Thomas Gainsborough와 William Pitt 총리도 살았었던 곳이다.
Completed in 1774, Pulteney Bridge brings a touch of Italy to Bath. Inspired by Ponte Vecchio in Florence and lined by shops on both sides, it is one of only four such structures in the world. Viewed from across the river, the bridge’s elegant arches are complemented by the curved cascades of the weir just downstream (it looks particularly magical lit up at night).
Pulteney 다리는 1774년에 완공되어졌으며 이탈리아풍이다.
이탈리아의 폰테 베키오 다리에서 영감받았으며 양쪽으로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강을 가로질러 보면 다리의 우아한 아치는 둑의 둥글게 펼쳐진 카스케이드로 금상첨화이다. 특히 야경이 멋지다.
Perched on the summit of a wooded hill overlooking the city, Alexandra Park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go for views of Bath and its surrounding countryside. It’s accessible by car or bus, or by climbing the zig-zag path that rewards your efforts with spectacular vistas once you reach the top.
바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정상에 자리잡은 알렉산드라 공원은 그 주변 시골풍경과 함께 바스에서 가볼만한 곳중에 으뜸이다. 차나 버스로 접근 가능하며 지그재그 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장관을 이루는 전망을 선사한다.
There has been a place of worship on this spot for more than 1,000 years (King Edgar, the first king of all England, was crowned here in AD973), but many of the present-day Abbey’s most spectacular features are more recent. In particular, the Abbey’s spectacular Victorian Gothic interior is the work of Sir George Gilbert Scott, who made numerous improvements between 1864 and 1874, including the addition of the soaring vaulted stone ceiling above the nave.
1000년동안 숭배의 장소였었던 바스 수도원은 영국 잉글랜드의 첫 왕인 Edgar 가 기원후 973년에 대관식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분들이 최근에 개조된 것들이다. 특히 지금 수도원의 장관을 이루는 빅토리아 왕조의 고딕풍 인테리어는 조지 길버트 스코트경의 작품이다. 그는 1864년에서 1874년에 둥근 석조 천장뿐 아니라 많은 부분들을 개조했었던 인물이다.
Get away from it all with a stroll through an immaculately designed eighteenth-century landscaped garden. Created by Bath entrepreneur Ralph Allen (with advice from famed landscape architect Lancelot ‘Capability’ Brown), it’s an oasis of calm just a stone’s throw from the busy city centre. Explore lakes and winding wooded paths and cross the famous Palladian Bridge, one of only three bridges of its kind in the UK.
정갈하게 설계된 18세기 정원을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시길 ~~랄프 알렌 사업가에 의해 조성되어졌죠. 바쁜 도시 중심에서
고요한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영국에서 유일한 세개의 다리중 하나인 Palladian Bridge 건너 있는 호수와 나무로 빼곡한 길을 거닐어 보시길 ~~
This broad thoroughfare is the longest and widest Georgian street in Bath. The sheer scale is impressive, but the harmonious architectural detail of the buildings lining each side of the street also catches the eye. At the far end of Great Pulteney Street lies The Holburne Museum, once a hotel but now home to a dazzling collection of art and artefacts from across the globe.
이 대로는 바스에서 가장 길고 가장 넓은 도로이다. 규모 자체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도로 양쪽에 늘어서 있는 조화로운 건축물은 눈을 사로잡는다.
Great Pulteney Street 끝에 Holburne 박물관이 있다.한때 호텔이었지만 지금은 전세계의 문화재와 예술품을 모아놓은 집이다.
Back in Jane Austen’s day the Assembly Rooms were an exclusive haunt of Bath’s rich and famous, who would gather here to dance, gamble and drink tea. Today they are open to everyone regardless of social status and, while tea is still on the menu at the onsite café, little else has changed. Wander through the opulent, chandelier-lit rooms and it’s easy to believe that the Georgians have only just left.
제인 오스틴의 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The assembly room은 바스의 저명인사들의 독점적인 장소였었다. 그들은 춤추고 티 마시기위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오늘날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티도 여전히 카페 메뉴에 있고 변한것이 거의 없다. 샹들리에 불빛으로 물든 방을 거닐며 조지아 왕조시대 사람들이 남겨놓은 유적들을 감상하기에 좋다.
Dating back to 1482, Sally Lunn’s on North Parade Passage has a credible claim to being Bath’s oldest surviving house. In actual fact, its history stretches back even further, as excavations in the cellar have revealed artefacts left behind by the city’s early Roman inhabitants. However old the house is, there’s one thing that is not up for dispute. This is the birthplace of the local delicacy known as the Sally Lunn bun. A taste of this Bath original is a vital part of any visit.
1482년에 퍼레이드 통로였던 Sally Lunn는 바스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사실 바스의 초기 주민자들이 남겨놓은 문화재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Sally Lunn
지하저장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집이 오래되었다 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Sally Lunn bun으로 알려진 지역 고유 명소의 탄생이다.바스 도시만의 고유한 맛이 방문의 묘미이다.
As lively and bustling today as it must have been when the place was one of Bath’s main rail hubs, Green Park Station is now home to a host of quirky shops, cafés and restaurants. It’s also hosts regular markets selling locally produced food and drink, independent art, vintage clothing and antiques.
Green park역은 그 위치가 철도의 중심 허브였을 때처럼 항상 활기가 넘치고 분주하여서 지금도 많은 색다른 샵과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의 본거지 역할을 한다. 또한 지방 고유의 음식과 차, 독립 예술, 빈티지 옷과 골동풍을 파는 단골 마켓들이
역주변에 주를 이룬다.
https://visitbath.co.uk
crop up 불쑥 나타나다.
most sought after 가장 수요가 많은, 가장 많이 찾는
vistas 전망
perched 자리잡은, 위치한
abbey 수도원
vaulted stone ceiling 둥근 천정 석조
Lancelot Arthur왕 전설의 원탁 기사 중 가장 훌륭한 용사
quirky 특이한, 별난
a host of 많은, 다수의
artefact 문화재,공예품,인공물
up for something
~을 위해 내놓은, ~을 위해 (특히 후보로) 고려되고 있는, (어떤 활동을) 기꺼이 하려고 하는
local delicacy 지역 별미, 지역 특산물
vital 생명유지의 필수적인
opulent 호화로운,엄청나게 부유한
~~~~~~~~~~~~~~~~~~~~~~~
참으로 고풍스러운 도시 바스 BATH!!!
도시 정경이 어느 역사적 한 시대로 들어가는 것 같이 건축물과 곳곳에 있는
유적물들이 웅장하고 고전적 고딕양식이어서 인상깊어요.
제인 오스틴과 같은 걸쭉한 작가를 탄생시킨 도시답죠. 바스 시가를 거닐면 고전적인 작품의 구상이 떠오를까요?
그 오래된 건축물들이 보존도 잘 되었네요. 부럽습니다. ~^^
영국에서 유일하게 전체도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된 역사의 도시입니다. 웅장한 조지안 석조건물과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룬 도시 바스!!!
바스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 센터가 자리잡고 있기도 하죠.
제인 오스틴이 1801년부터 1806년까지 살았던 곳이라네요.
센터 내부에는 당시 의상과 모자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과 afternoon tea를 마실수 있는 티룸과 기념품샵이 있답니다.
매년 9월 둘째주 바스에서는 제인오스틴 페스티발도 있다하니 영국에서 제인오스틴 작가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바스에 가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바스가면 꼭 봐야하는 Top 10입니다.
Of all the things to do in Bath, sightseeing is one of the most rewarding. Stunning sights crop up around almost every corner of the city, and most of them won’t cost you a penny. Here are a few to get you started.
In a city packed with world-class architecture, The Royal Crescent still stands out. A sweeping arc of Georgian townhouses made from warm, honey-coloured stone and fronted by expansive green lawns, it was designed by John Wood the Younger to give well-off residents the feel of country living in the heart of the city. Mission accomplished.
고전적인 건축물로 둘러싸여 있는 도시 바스에서 The Royal Crescent는 단연 돋보인다.
달모양의 일련의 곡선으로 늘어서 있는
조지 왕조시대 타운하우스인 The Royal Crescent는
따뜻한 색의 돌로 지어졌으며 정면에 값나가는 잔디가 깔려있다.
존 우드가 설계한 The Royal Crescent
는 거주자들에게 바스의 심장부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Another Georgian marvel, this one the work of John Wood the Elder, The Circus is a 360-degree masterclass in design. Inspired by ancient pagan sites like Stonehenge and classical Roman architecture, it has long been one of Bath’s most sought-after addresses. Former residents include artist Thomas Gainsborough and Prime Minister William Pitt the Elder.
또 하나의 조지 왕조시대의 경이로움인 The Circus는 360도 돌아가는 둥근 원형으로 존 우드의 작품이다.
스톤헨지(영국잉글랜드 지방의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석기 시대의 원형 유적. 하지 무렵에 해가 뜨면 햇빛이 이 원형의 중심을 지나는지름을 형성함)와
고대 로마 건축물과 같은 고대 이교도 유적지에서 영감받았으며 바스에서 가장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은 곳이다.
예술가 Thomas Gainsborough와 William Pitt 총리도 살았었던 곳이다.
Completed in 1774, Pulteney Bridge brings a touch of Italy to Bath. Inspired by Ponte Vecchio in Florence and lined by shops on both sides, it is one of only four such structures in the world. Viewed from across the river, the bridge’s elegant arches are complemented by the curved cascades of the weir just downstream (it looks particularly magical lit up at night).
Pulteney 다리는 1774년에 완공되어졌으며 이탈리아풍이다.
이탈리아의 폰테 베키오 다리에서 영감받았으며 양쪽으로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강을 가로질러 보면 다리의 우아한 아치는 둑의 둥글게 펼쳐진 카스케이드로 금상첨화이다. 특히 야경이 멋지다.
Perched on the summit of a wooded hill overlooking the city, Alexandra Park is one of the best places to go for views of Bath and its surrounding countryside. It’s accessible by car or bus, or by climbing the zig-zag path that rewards your efforts with spectacular vistas once you reach the top.
바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정상에 자리잡은 알렉산드라 공원은 그 주변 시골풍경과 함께 바스에서 가볼만한 곳중에 으뜸이다. 차나 버스로 접근 가능하며 지그재그 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장관을 이루는 전망을 선사한다.
There has been a place of worship on this spot for more than 1,000 years (King Edgar, the first king of all England, was crowned here in AD973), but many of the present-day Abbey’s most spectacular features are more recent. In particular, the Abbey’s spectacular Victorian Gothic interior is the work of Sir George Gilbert Scott, who made numerous improvements between 1864 and 1874, including the addition of the soaring vaulted stone ceiling above the nave.
1000년동안 숭배의 장소였었던 바스 수도원은 영국 잉글랜드의 첫 왕인 Edgar 가 기원후 973년에 대관식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분들이 최근에 개조된 것들이다. 특히 지금 수도원의 장관을 이루는 빅토리아 왕조의 고딕풍 인테리어는 조지 길버트 스코트경의 작품이다. 그는 1864년에서 1874년에 둥근 석조 천장뿐 아니라 많은 부분들을 개조했었던 인물이다.
Get away from it all with a stroll through an immaculately designed eighteenth-century landscaped garden. Created by Bath entrepreneur Ralph Allen (with advice from famed landscape architect Lancelot ‘Capability’ Brown), it’s an oasis of calm just a stone’s throw from the busy city centre. Explore lakes and winding wooded paths and cross the famous Palladian Bridge, one of only three bridges of its kind in the UK.
정갈하게 설계된 18세기 정원을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시길 ~~랄프 알렌 사업가에 의해 조성되어졌죠. 바쁜 도시 중심에서
고요한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영국에서 유일한 세개의 다리중 하나인 Palladian Bridge 건너 있는 호수와 나무로 빼곡한 길을 거닐어 보시길 ~~
This broad thoroughfare is the longest and widest Georgian street in Bath. The sheer scale is impressive, but the harmonious architectural detail of the buildings lining each side of the street also catches the eye. At the far end of Great Pulteney Street lies The Holburne Museum, once a hotel but now home to a dazzling collection of art and artefacts from across the globe.
이 대로는 바스에서 가장 길고 가장 넓은 도로이다. 규모 자체가 인상적이다.
그러나 도로 양쪽에 늘어서 있는 조화로운 건축물은 눈을 사로잡는다.
Great Pulteney Street 끝에 Holburne 박물관이 있다.한때 호텔이었지만 지금은 전세계의 문화재와 예술품을 모아놓은 집이다.
Back in Jane Austen’s day the Assembly Rooms were an exclusive haunt of Bath’s rich and famous, who would gather here to dance, gamble and drink tea. Today they are open to everyone regardless of social status and, while tea is still on the menu at the onsite café, little else has changed. Wander through the opulent, chandelier-lit rooms and it’s easy to believe that the Georgians have only just left.
제인 오스틴의 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The assembly room은 바스의 저명인사들의 독점적인 장소였었다. 그들은 춤추고 티 마시기위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
오늘날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모든사람들에게 개방되어 있다. 티도 여전히 카페 메뉴에 있고 변한것이 거의 없다. 샹들리에 불빛으로 물든 방을 거닐며 조지아 왕조시대 사람들이 남겨놓은 유적들을 감상하기에 좋다.
Dating back to 1482, Sally Lunn’s on North Parade Passage has a credible claim to being Bath’s oldest surviving house. In actual fact, its history stretches back even further, as excavations in the cellar have revealed artefacts left behind by the city’s early Roman inhabitants. However old the house is, there’s one thing that is not up for dispute. This is the birthplace of the local delicacy known as the Sally Lunn bun. A taste of this Bath original is a vital part of any visit.
1482년에 퍼레이드 통로였던 Sally Lunn는 바스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사실 바스의 초기 주민자들이 남겨놓은 문화재가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Sally Lunn
지하저장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집이 오래되었다 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Sally Lunn bun으로 알려진 지역 고유 명소의 탄생이다.바스 도시만의 고유한 맛이 방문의 묘미이다.
As lively and bustling today as it must have been when the place was one of Bath’s main rail hubs, Green Park Station is now home to a host of quirky shops, cafés and restaurants. It’s also hosts regular markets selling locally produced food and drink, independent art, vintage clothing and antiques.
Green park역은 그 위치가 철도의 중심 허브였을 때처럼 항상 활기가 넘치고 분주하여서 지금도 많은 색다른 샵과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의 본거지 역할을 한다. 또한 지방 고유의 음식과 차, 독립 예술, 빈티지 옷과 골동풍을 파는 단골 마켓들이
역주변에 주를 이룬다.
https://visitbath.co.uk
crop up 불쑥 나타나다.
most sought after 가장 수요가 많은, 가장 많이 찾는
vistas 전망
perched 자리잡은, 위치한
abbey 수도원
vaulted stone ceiling 둥근 천정 석조
Lancelot Arthur왕 전설의 원탁 기사 중 가장 훌륭한 용사
quirky 특이한, 별난
a host of 많은, 다수의
artefact 문화재,공예품,인공물
up for something
~을 위해 내놓은, ~을 위해 (특히 후보로) 고려되고 있는, (어떤 활동을) 기꺼이 하려고 하는
local delicacy 지역 별미, 지역 특산물
vital 생명유지의 필수적인
opulent 호화로운,엄청나게 부유한
~~~~~~~~~~~~~~~~~~~~~~~
참으로 고풍스러운 도시 바스 BATH!!!
도시 정경이 어느 역사적 한 시대로 들어가는 것 같이 건축물과 곳곳에 있는
유적물들이 웅장하고 고전적 고딕양식이어서 인상깊어요.
제인 오스틴과 같은 걸쭉한 작가를 탄생시킨 도시답죠. 바스 시가를 거닐면 고전적인 작품의 구상이 떠오를까요?
그 오래된 건축물들이 보존도 잘 되었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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