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여왕은 조지4세에 의해 완성된 버킹엄 궁전에 1837년 실제로 거주한 최초의 거주자이다. 그래서인지 버킹엄 궁전 앞에는 거대한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있으며 궁전내에만도 350개가 넘는 시계가 있다.
시계만 전담으로 돌보는 사람, 하우스키퍼, 원예사, 요리사, 메이드, 배관공등 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화려한 궁전을 돌보고 있다.
지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살고 있다.
시계만 전담으로 돌보는 사람, 하우스키퍼, 원예사, 요리사, 메이드, 배관공등 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화려한 궁전을 돌보고 있다.
지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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