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는 마리엔 광장에 들어서면 볼수 있는 웅장한 건물인 ‘신 시청사(Neues Rathaus)’>
처음 볼 때에는 무척 오랜 역사를 가진 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20세기 초 완공되었다고 한다.
건물은 신 고딕 양식으로 지어 졌으며, 높이는 85m로 뾰족한 기둥들은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신 시청사의 시계탑은 뮌헨을 여행한다면 한 번쯤은 보아야 할 것으로 꼽힌다.
시계는 매일 11시와 12시에 울리며, 여름에는 17시에도 울린다.
<You can see the New City Hall as soon as you enter Marienplatz, the heart of the street,>
It seems to have a long history at first sight ,
but actually it is said that it was completed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 building was built in a gothic style and rose to a height of 85 meters.
Its sharp poles were refined.
Especially if you will travel to Munich, New City Hall's clock tower is what you should see
at least once.
Clock chimes 11 a.m. and noon every day and it even rings 5 p.m in the summer.
'세계속으로 > Around the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photo - 중국안의 두 도시 홍콩과 마카오 (0) | 2015.07.31 |
---|---|
photo -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 (0) | 2015.07.31 |
Photo - 독일 뮌헨의 Prost! 건배 (0) | 2015.05.06 |
Photo - 독일 뮌헨의 님펜부르크 궁전 (0) | 2015.05.06 |
Photo - 독일 뮌헨의 노을지는 시청사 (0) | 2015.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