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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편~런던아이 런던을 한 눈에 담을수 있는 London eye 런던 템즈강에 세워진 런던의 상징물이며 런던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한칸에 약 25명정도가 함께 타며 한바퀴 도는데 약 25~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런던아이는 날씨가 맑은날 해질 무렵에 타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대략 여름에는 밤 9시~10시경, 겨울에는 오후 3~4시 경에 해가 진다. 그러므로 계절별로 운행시간이 달라진다. www.londoneye.com 더보기
영국편~Buckingham Palace 빅토리아 여왕은 조지4세에 의해 완성된 버킹엄 궁전에 1837년 실제로 거주한 최초의 거주자이다. 그래서인지 버킹엄 궁전 앞에는 거대한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이 있으며 궁전내에만도 350개가 넘는 시계가 있다. 시계만 전담으로 돌보는 사람, 하우스키퍼, 원예사, 요리사, 메이드, 배관공등 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화려한 궁전을 돌보고 있다. 지금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살고 있다. 더보기
영국편~윈저 캐슬 윈저 캐슬 내부는? 근엄한 근위병 교대식 www.royalcollection.org.uk ♡ 더보기
영국편~Westminster Abbey www.westminster-abbey.org 영국 역대 군주들의 대관식과 장례식이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우리에게는 다이애나 황태자비 장례식과 그의 아들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이 열린 장소로 유명하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영국 역사의 주요 획을 그은 역대왕, 여왕, 과학자, 문학가들의 무덤과 묘비가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가 찰스 디킨즈가 시인들의 묘역에 안장되어 있으며 정치가 처칠, 과학자 뉴턴과 찰스 다윈, 음악가 헨델등의 묘비와 기념비가 있다. 고딕 양식의 사원 더보기
흥미로운 런던의 역사이야기 Roman London (BC43~410) Tudor History in London (1485~1603) Georgian London (1714~1830) Victorian London (1837~1901) Roman London (BC43~410) 제 4대 로마 황제인 클라우디우스가 기원 43년 런던 지역을 침입하여 로마시대가 시작되었다. 당시 광대한 지중해 지역을 이미 정복하였지만 영국 지역 부족들의 극심한 저항으로 영국을 속주로 만들기 꽤 어려웠다고 한다. 런디 니움(Londinium)이라는 이름으로 당시 로마제국에서 가장 큰 건설중 하나인 런던 성벽을 짓고 처음으로 강위로 다리를 지었다. 당시 약 5만명의 사람들이 런던에 살았다. 화려하게 런던의 시작을 알렸던 로마제국도 기원 410년에 앵글로 .. 더보기
바스2 Relive 상상속에서 다시 체험하다. Relive라는 단어처럼 조지풍의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풍의 건축물과 유적지를 거닐며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간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런 역사적 도시 바스를 마음껏 눈팅하며 또 오늘 하루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온천욕뿐 아니라 치료용으로 미네럴 워터를 마실수 있는 펌프 룸 레스토랑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 bring something back to life ~을 되살리다. interactive exhibit 관객들이 참여할수 있는 전시물 CGI 컴퓨터 영상 합성기술 Computer Generated Imagery reconstruction 복원, 재구성, 재건 culture vulture 문화광(정통 음악·미술·문학 등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 .. 더보기
영국편입니다요. ~^^ 바스1 바스 ~~~Bath 영국에서 유일하게 전체도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록된 역사의 도시입니다. 웅장한 조지안 석조건물과 자연풍경이 조화를 이룬 도시 바스!!! 바스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 제인 오스틴 센터가 자리잡고 있기도 하죠. 제인 오스틴이 1801년부터 1806년까지 살았던 곳이라네요. 센터 내부에는 당시 의상과 모자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존과 afternoon tea를 마실수 있는 티룸과 기념품샵이 있답니다. 매년 9월 둘째주 바스에서는 제인오스틴 페스티발도 있다하니 영국에서 제인오스틴 작가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바스에 가시면 꼭 방문해보세요. 바스가면 꼭 봐야하는 Top 10입니다. Of all the things to do in Bath, sightseeing is 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