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e북 소개 - On A BEAM OF Light

★타이틀 ★

한줄기 빛

Length: 56페이지

Age Level:4-6세

Grade Level:1-4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어렸을 때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그는 늦게 말을 했지만, 말을 하기시작하면서 질문이 폭주했다. 너무 많은 질문으로 수업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그러나 앨버트에 대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그의 생각이었다.

그는 책을 읽고, 배우고, 상상하고 또 상상했다. 그가 성장하면서 점점 더 많은 것을 읽고 익히고 사고력을 넓혀 갔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메모했다.

곧 다른 과학자들도 앨버트에게 뭔가를 배우기위해 몰려들었다.

 

~~~~~블라블라블라~~~~~~~~

 

책의 3/4 이 아인슈타인이 어른이었을 때를 배경으로 한다.

성장해서 그가 발명가로서 그의 아이디어와 이론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어렸을 때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침반을 끌어 당기는 보이지 않는 힘에서부터 한줄기 빛처럼 빠르게 자전거를 타는 것은 가능한지등 

그는 많은 것에 호기심을 가졌다.

 

한 소년이 자전거를 타고 먼지투성이 길을 달린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 그는 한줄기 빛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속도로 여행하고 있는 그 자신을 본다.

 

어느날 전에 품은 적이 있던 가장 혁신적인 생각을 간곡히 기원하게 되고

그 주변의 경이로움에 흠뻑 취해있는 한 소년에서 앨버트 아인슈타인은 결국 천재로 불리게 된다.

호기심과 웃음 보따리, 과학적 발견들과 함께  아인슈타인과 여행을 떠나보자.

 

 

 

 

 

 

 

 

 

 

 

위대한 발명가 아인슈타인의 베이비때 모습도 그림 동화에 담겨져 있어요.

여느 평범한 가정처럼 사랑하는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어요.

다른 아이들과는 좀 다른 면이 있었지만 부모님의 사랑으로 위대한 발명가가 될 수 있었죠.

아인슈타인이 즐겨 사용하던 나침판과 담배 파이프, 그가 연주하던 바이올린과

그가 가장 좋아했던 신발, 찻잔, 스웨터, 바지까지 담겨져 있는 그림동화입니다.

그림만 봐도 가정이란 의미 ~ 한 아기가 태어나 성장해가는 평범한 이야기같지만

세상을 바꾼 엄청난 위대한 인물의 바이오그래피(전기)이기도 합니다.

평범속의 비범 ~ 그 한가지는 너무 지나치게 질문이 많았다는 것 ~

호기심 많은 소년이었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