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 e북 소개 : Little Blue Truck

 

33 pages

 

 

"Neigh!" said a horse.

 

"Quack!" said a duck.

 

"Beep!" said the friendly

 

Little Blue Truck.

 

리틀 블루 트럭은 트럭의 빵빵거리는 소리와 오리들의 꽥꽥거리는 소리 그리고 한 번 더 마을을 돌자고 조르는 동물 소리들로  뒤죽박죽 내는 불협화음이 즐겁기 그지없다.

길 가는중, 서로를 배려하면 결국은 덕을 보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가 서로를 존경으로 대하면, 우리는 서로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고 받게 된다.

경쾌한 음율과 함께 Jill의 동물농가와 시골길을 그린 구아슈 회화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따뜻하고 훌륭하다.

띠띠빵빵!    운좋게도 블루 트럭은 길을 따라 가다 농장 동물들 하나 둘과 친구가 된다.

트럭 사운드와 동물 울음소리로 가득한 이 책은 우정의 힘과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 돌아오는 보상에 대한 즐거움이 있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