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독일 뮌헨의 Prost! 건배

 

Prost(건배)!!

Cheers!!

 

맥주는 독일과 뮌헨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문화 중 하나다.

비어 가든에서 시원한 독일 맥주에 흠뻑 취할 때다.

봄부터 가을에 걸쳐서 날씨만 좋다면 항상 열리는 비어 가든에서는

언제나 활기 넘치는 사람들과 유쾌한 대화들이 오간다.

뮌헨 맥주의 단위는 ‘마스’로 1리터들이의 커다란 맥주컵이다.

마스를 높이 들어 주변 테이블에 있는 사람을 향해 크게 소리친다.

“건배!!” 

 

Beer in Munich, Germany is one of the important culture that can't be missing. 

It's time to get drunk in a cool beer in the beer garden.

The beer garden is full of cheerful people and a pleasant conversation,  which

 is always opened at a lovely day all over spring and fall .

The unit of the Munich beer is ‘Mas’ which is a liter of big beer cup.

They hold it up and yell "cheers" aloud toward people around the table. 

 "Pr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