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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What's on it in 판문점's banquet?

Mango Mousse called "민족의 봄"
is a dessert which crystallizes a warm spring in the air whichever
makes a hole in frozen soil of cold winter and come out.
A mango mousse decorated with
spring flowers looks very gorgeous.

It gives shapes to the harmony of the North and South that jump over a hostility
to put 한반도 flag on it and express the united korean people by breaking a hard shell into pieces.

<left low part>
Busan's typical fish '달고기'
<right low part>
Swiss's potato pancakes

남한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열렸던 판문점에서 올린 디저트라네요.
민족의 봄이라고 불리는 망고 무스입니다.
추운 겨울 언 동토에서 뚫고 나오는 봄기운을 형상화한 디저트랍니다.
봄 꽃으로 장식한 망고무스 아담하니 좋아요.
딱딱한 껍질을 부수고 한반도기를 꼽고 한민족을 표현한 것은 적대감을 뛰어넘는 남과 북의 화합을 상징하는 것이랍니다.

<왼쪽 아래>는 부산의 전형적인 생선인 달고기고요 ~~
<오른쪽 아래>는 김정은이 유학했던 스위스의 감자전이랍니다.

본 메인 dish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디저트 기사만 읽었네요.
이렇게해서 한반도기가 탄생했습니다.
전쟁이 아닌 평화를 알리는 회담 ~~
뭔가 좋은쪽으로 흐르는 좋은 기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