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hundred-70 kids are celebrating Children′s Day,...a Korean national holiday,...with President Park Geun-hye on Tuesday.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from across the nation, including remote island areas, were invited to the presidential office of Cheong Wa Dae... to listen to her message in person.
170명의 아이들이 화요일날 한국의 국경일인 어린이날을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먼 섬지역을 포함해서 전국에서 온 초등학생들은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에 초대받아서 직접 대통령의 메시지를 들었다.
Park said children are Korea′s hope,... and that it′s important for young people to learn and experience as much as possible,... so they can do what they love when they grow up.
With that in mind,... the kids got to try out jobs like news anchor, chef, firefighter and scientist... at booths set up in the garden.
박대통령은 아이들은 한국의 희망이며, 어린이들이 가능한 한 많이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며,....그렇게 하는 것이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말을 명심하며,.... 아이들은 가든에 설치된 부스에서 뉴스앵커, 요리사,소방사 그리고 과학자...와 같은 직업을 체헙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