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finally, Tesla Motors has announced it will expand its business beyond electric vehicles into one of the fastest growing sectors in the energy industry.
Chief executive Elon Musk unveiled on Thursday his company's new battery storage systems designed for homes, companies and utilities. He said the product would help transform how the world delivers energy.
마침내, 테슬라 모터스가 전기 자동차뿐 아니라 사업을 에너지 분야로 확대할 것임을 발표했다. 확대하는 사업은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분야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테슬라 최고 책임자는 목요일 가정과 회사 그리고 공익시설을 위해 설계된 그의 회사의 새로운 배터리 충전 시스템을 밝혔다.
그는 이 제품이 세상이 에너지 전달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라 말했다.
"If you're thinking of buying a battery, well what does this provide you? "
Well it gives you piece of mind, if there is a cut in the utilities, you're always going to have power. If you're in a place that is very cold,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being out of power if there is an ice storm. You could actually go, if you want, completely off grid. You could take your solar panels, charge the battery packs and that's all you'd use.
"만일 당신이 배터리를 사는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면, 이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제공하는가?"
배터리를 살수 있다는 것은 만일 전력이 끊겨도, 항상 전력을 갖게 될것이라는 위로를 받게 될것이다.
추운곳에 있다해도, 눈보라가 쳐도 당신은 전원이 나가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실 당신이 원하면 완전히 현대적 설비를 이용하지 않고, 자족할수 있다.
당신은 태양 집열판(전지판)을 가지고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하면 된다.
According to research firm IHS CERA, the global energy storage industry is forecast to grow to 19 billion U.S. dollars by 2017
Tesla plans to start shipping its battery storage systems later this year.
Analysts project the new venture will yield as much four-and-a-half billion dollars in annual revenue for the company.
And that wraps up our look at international stories for now. I'll see you back here on Monday.
IHS CERA 연구회사에 의하면, 글로벌 에너지 저장 산업은 2017년까지 190억 달러까지 성장한다고 예측한다.
테슬라는 올해 말 배터리 저장 시스템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분석가들은 새로운 벤처사업이 회사 연간 수입에서 45억 달러만큼의 수익을 낼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오늘의 국제뉴스에 대한 전망을 마무리짓는다.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