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remlin said that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ill not attend events in Moscow next month commemorating the end of World War Two in Europe. Kremlin spokesman Dmitry Peskov told reporters on a conference call, "He has decided to stay in Pyongyang.
러시아는 북한 리더 김정은이 다음달 유럽의 세계2차대전 종전을 기념하기위해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대변인은 전화로 기자에게 "그는 평양에 머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This decision is related to (North) Korea's internal affairs." The trip would have been Kim's first overseas since he took power in 2011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Some analysts had questioned whether Kim, believed to be in his early 30s, would choose for his first overseas visit as an event where he would share the stage with several leaders and have less control over proceedings than in a two-way summit.
이러한 결정은 북한의 내부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 만일 이번 러시아 행사에 참석했다면 이 여행이 김정일 사망이후 2011년에 정권을 잡은 김정은의 첫 해외 여행이 되었을 것이다."
몇 몇 분석가들은 30대 초반에 있을 것이라 믿었었던 김정은의 첫 해외 방문을 양방향 정상회담방식으로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여러 리더들과 무대에 서서 양방향 정상회담보다는 일련의 일처리에서 덜 통제받는 행사로 선택할 것인지 의문을 가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