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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Signature Korean dishes on display at Milan Expo ′미래의 먹거리′ 한식 알린다!...밀라노 엑스포

 

Korea is taking its push to promote the health benefits and general deliciousness of Korean food to the next level.
A special pavilion,... themed solely on Korean food... or Hansik as it is known here,... has opened at the Milan Expo 2015... and Korea′s signature dishes are winning rave reviews.


Kim Ji-yeon reports.

 

한국은 한국 음식의 건강상의 이점과 맛을 홍보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음식인 ,(엑스포에서 알려진 것처럼) 한식을 테마로 한 특별 전시장이,..... 2015년 밀란 엑스포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의 대표 음식은 극찬의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지연기자가 보도합니다.


Hundred of pots dotted around this special pavilion give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a first-hand view of the fermentation process involved in the preparation of some of Korea′s traditional dishes.
Under this year′s theme of ″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 Korean cuisine is on display at the Milan Expo.
Some of Korea′s signature dishes,... including bibimbap, a spicy mix of rice, meat and vegetables,... and Japchae, sweet potato noodles,…are offered to global participants.

 

전시장 주변에 있는 수백개의 항아리는 전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 음식의 준비과정에서의 발효과정을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올해의 테마인 " Feeding the Planet, Energy for Life," 모토 아래,  한국 요리가 밀란 엑스포에서 전시중이다.

고추장, 고기와 야채로 만들어지는 비빔밥,  .... 그리고 잡채,  고구마 당면,...을 포함한 한국의 몇몇 대표 음식이 세계에서온 방문객들에게 제공되어진다.


″A lot of fusion ingredients with meat and some fruits.″
With its mission to find healthy food for the future, the Milan Expo,... which opened on Friday,... will run for the next six months.
Also taking part in the event is Korea′s culture minister Kim Jong-deok,... who hopes the expo will help promote Hansik, or Korean traditional food to the world.
″We need to change the way we promote Hansik. It′s important to consider Korean food as a cultural content rather than merely a way to make bigger profits.″
The ministry says it will designate June 23rd as ″Korean Day,″ a holiday for the promotion of Hansik.
North Korea is also expected to take part in the Expo, highlighting the benefits of ginseng, slow growing perennial plants... that are known for enhancing one′s energy and overall well-being.

 

"고기와 약간의 과일의 퓨전 식재료들."

미래를 위해 건강식을 찾기 위한 미션(미래 먹거리)으로 금요일에 열린 밀란 엑스포는 앞으로 6달동안 계속될 것이다.

또한 엑스포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한식 홍보하기를 원하는 김종덕 한국 문화 장관이 밀란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한식을 홍보하는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한국 음식이 단지 더 큰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오히려 문화적 콘테트로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부는 한식 홍보의 날인  "Korean Day" 로서 6월 23일을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또한 에너지를 높이고 웰빙의 삶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진 천천히 자라는 다년생 식물...인삼의 이점을 부각하면서 엑스포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Kim Ji-yeon, Arirang News.

 

김지연, 아리랑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