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Elizabeth the Second is celebrating her 89th birthday on this Tuesday(4.21).
Britain will be marking the royal occasion with a 41-gun salute in Hyde Park... and a 62-gun salute at the Tower of London.
Elizabeth has been on the throne for 62 years after being crowned queen of the Commonwealth at 27.
Despite her age, the world′s oldest living monarch remains an active part of England′s heritage.
She will reportedly spend her birthday with members of the Royal Family at Windsor Castle including her great grandson, Prince George who was born in 2013.
퀸 엘리자베스 2세가 화요일(4월 21일)에 그녀의 89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영국은 하이드 파크에서 41발의 축포, 런던타워에서 62발의 축포와 함께 왕실 행사를 거행할 것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27살에 즉위한 이래 62년동안 왕위에 있었다.
그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주국인 영국은 영국의 유산물로서 지금까지도 군주국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윈저궁에서 2013년 태어난 그녀의 손자 조지 왕자를 포함하여 그녀의 가족들과 생일을 보낼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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