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 Park Geun-hye, who′s been touring South America since last week, has touched down in her final stop,
Sao Paulo.
Earlier in the Brazilian capital, she held talks with President Dilma Rousseff, where the two leaders discussed ways to enhance their countries′ cooperative partnership.
Choi You-sun ,... who′s traveling with the president,.. filed this report from Sao Paulo.
지난주부터 남아메리카를 순방하고 있는 박대통령은 그녀의 마지막 순방국인 상파울로를 밟았다.
브라질 수도(브라질리아)에서 더 일찌기 딜마 대통령과 회담을 갖었었다. 두 리더는 양국의 협력적인 파트너십관계를 향상시킬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논의했었다.
최유선, .... 상파울로에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Brazil is home to the world′s fifth-largest population of 200 million and its pharmaceutical and medical equipment markets rank in the world′s top ten by size, but the country has a severe shortage of medical personnel and services.
Like with the previous three countries President Park visited on this tour, Korea signed a pact with Brazil to cooperate in telemedicine, pharmaceuticals, and medical equipment.
The two sides will co-develop a smart hospital vessel to offer telemedical services to Brazilians in remote places, like in the basin of the Amazon River.
브라질은 세계 다섯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2억명의 인구를 자랑하며, 규모면에서 세계에서 탑 텐에 드는 약학과 의료 기기 시장이다. 그러나 의료인력과 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하다.
박대통령이 이번 순방에서 방문했던 이전 세나라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은 원격의료, 약학과 의료기기에서 브라질과 협력할수 있는 협정서에 싸인했다.
두나라는 아마존강 유역과 같은 먼곳에 브라질사람들에게 원격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병원 선박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The two sides signing MOUs in various areas, including ICT and health care, is a meaningful step forward.″
Out of dozens of deals Korea signed with Brazil on Friday, several of them were made with the hope of providing young Koreans with job opportunities in Brazil, as it tries to diversify its industries.
"정보통신기술과 의료서비스를 포함해 여러 분야의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에 서명한 양측은 의미있는 진전을 이뤘다."
금요일 브라질과 서명한 12개의 거래 협상중 몇 개의 협상은 브라질이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젊은이들에게 브라질에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희망으로 체결되었다.
Korea will pass down its know-how from winning the international WorldSkills Competition 18 times, ahead of Brazil hosting the event this year.
This is aimed at helping Korea′s young skilled workers find jobs in Brazil and the region′s manufacturing, ICT and health care sectors.
Korea will also open its eighth overseas employment support center in Brazil, the first of its kind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After the first sale of its creative economy model to Saudi Arabia, Korea secured a second deal with Brazil.
Samsung is also investing five million U.S. dollars in an innovation center in Brazil to assist young entrepreneurs from both countries.
한국은 올해 이벤트를 여는 브라질에 앞서, 18번이나 국제 세계 기술 컴피티션에서 상을 받은 노하우를 전할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젊은 기술인들이 브라질과 그 지역의 제조업, 정보통신기술과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 찾는 것을 도울 목적이다.
한국은 또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첫나라가 될 브라질에서 8번째 해외 고용 지원 센타를 열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창조적인 경제 모델을 판매한 이래 브라질과 두번째로 성공적인 경제 협상을 얻어냈다.
삼성 또한 양 국가의 젊은 사업가들을 돕기위해 브라질 혁신 센타에서 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President Park is now in Brazil′s largest city of Sao Paulo, also home to the largest Korean community in South America. On the final day of her regional tour, she plans to meet and encourage Koreans residing here and attend a special event combining K-Pop performance with a fashion show.
"박대통령은 현재 브라질의 가장 큰 도시이며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코리아 커뮤너티의 본고장인 상파울로에 머물고 있다.
박대통령의 순방 마지막날에 교포들과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갖고 패션쇼와 함께 K-팝 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Choi You-sun, Arirang News, Sao Paulo.″